허영란 남편 김기환 나이 및 대전 카페 세차장 운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초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배우 허영란씨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TVN 예능 따로또같이 에 오랜만에 출연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저도 그 프로그램을 매우 재미있게 시청했답니다.

우선 허영란은 2016년 동갑내기 친구 연극배우 김기환 씨와 결혼했습니다. 허영란 남편 김기환씨는 지금 대전에서 세차장 및 카페를 운영하는데요. 부부가 하루 24시간 동안 떨어지지 않고 함께할 정도로 잉꼬부부라고 합니다.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결혼 후 세차장 및 카페를 운영하게 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른이 넘은 어느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엄마와 오빠가 거주하는 대전으로 내려와서 세차장 겸 커피숍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결혼 후 돈 문제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았고, 둘이서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커피를 배웠다고 하는데요. 현재 자리를 잡았고, 본인을 믿고 대전에 따라와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허영란 및 김기환 동갑내기 부부의 나이는 올해 40세로, 1980년 생입니다. 지금은 결혼 4년차 부부인데, 아직 아기는 없지만, 2019년 올해부터 임신 예정 및 아이를 낳을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출근 후 각자 세차장  및 카페 업무를 분야를 나눠서 시작합니다. 알바생이 없이 오픈부터 마감까지 두 부부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하루종일 웃음 가득하고, 재미있게 연극도 하면서 노는데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멋진 결혼생활 중입니다. 연극배우 남편 김기환씨는 매우 끼가 있는 실력파 배우인데요, 아내를 너무 사랑하는 순정파입니다. 부부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허영란씨가 올해는 임신 및 아기계획이 있다고 하니 특별히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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